혜봉 2018. 4. 2. 15:25

▣  2018년 3월 25일(일)

 

▣  개척마을, 현천마을, 연곡사

 

▣  각시랑 딸 둘이랑.....

 

 

토요일은 어머니 젖 먹으로 다녀오고...

 

일요일은 따뜻한 남쪽나라로 꽃구경 간다.

산수유시목지인 개척마을, 저수지가 있어서 사진 찍기 좋은 현천마을로....

 

현천마을 저수지는 제방 높이는 공사관계로 공사 중이라 반영을 찍을 수 없다.

좀 늦은 감도 있고...

 

매화보러 매화마을까지는 가기 싫어 섬진강가에서 놀다 오려 했는데....

피아골 삼거리에서 차가 서 있다.  아마 화개넘어서 까지 그럴것 같으니 미련을 버리고

연곡사로 국보인 부도 친견하러 간다.

 

봄이니 꽃놀이 다녀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