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문을 열고...
덕진연못.... 본문
▣ 2012. 7. 3(화)
덕진연못에 연꽃이 만발했다하여 꽃구경갔다. 2년만에....
연못 가장자리는 토사가 쌓여 창포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서 꽃사진 찍기는 좀 그런면이 많다. 그림을 그리러 오셨다는 화가아주머니 두분은 4년 만에 오셨다는데 그림 잡기가 그렇단다.
무더운 여름날 캔맥주 들고 연향을 맡으니 그래도 참 좋다. 한참을 놀다 오다.
'이런 저런 이야기들... > 2012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내 구절초 구경가기 (0) | 2012.10.09 |
---|---|
강천산 산책하기 (0) | 2012.09.28 |
제57회 현충일을 맞이하여 임실호국원의 이모저모... (0) | 2012.06.07 |
부처님 오신날에... (2) | 2012.05.31 |
조선대 장미축제....(2) (2) | 2012.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