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문을 열고...
연하천에서 잠자기.. 본문
▣ 2017년 1월 23(월) ~ 24(화)
▣ 음정마을 연하천(박) - 벽소령 - 음정
▣ 김봉열셈이랑....
연하천에서 겨울 바람 쐬고 싶었다.
직원들 몇명과 소주한잔하는 중에 '연하천으로 잠자러 갈 사람?' 하니 봉열셈이 같이 하잔다. 진즉부터 연하천대피소에서 자고 싶었다면서...
.작전도로를 벗어나 연하천 가는 길은 눈꽃과 상고대로 황홀경이다. 자연히 걸음이 늦어지고... 카메라 들고 오지 않은 것을 후회하면서 폰카로 아쉬움을 달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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