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 8. 3(일)
▣만복대 걸어보기
일요일...
늦잠을 자고 일어나 느긋허게 TV 삼매경에 빠져 있는디 별일 없으면 만복대나 걸어 보자는 산
신세 형님의 전화다. 그럽시다 허고 카메라 메고 꽃이나 보러 가본다.
종아리가 꼬여서 며칠간 방에서이리둥굴 저리 둥굴 만 허고 있었더니 갑갑허기도 허고...
다리가 괜찮은지 시험도 해볼겸....
만복대 샘 찾는디 애먹었다.
여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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