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문을 열고...
때 늦게 찾은 바래봉... 본문
▣ 2013. 5 . 26(일)
▣ 각시허고..
▣ 수철리 - 팔랑치
바래봉에 꽃구경하러 갔는데 많이 졌다. 지는 꽃도 꽃이니 꽃구경 실컷하고... 답지형님과 점심 같이 하기로 했는데 사인이 맞지 않은 관계로 팔랑치 봉우리 이쪽 저쪽에서 반대쪽만 바라보다.
그리고 하산 후 둘러본 서어나무 숲... 전날 산신세형님팀이 들러봤다하여 우리도 따라서 들러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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