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문을 열고...
공기마을 편백숲.... 본문
▣ 2013. 11 . 3(일)
▣ 아이들 데리고...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편백숲으로 바람 쐬러 간다. 둘째녀석은 수능을 봐야 하니 학교에서 공부하고...
마을 입구에서 주민들이 나와서 주차비 2,000원 받는다.
그냥 거닐다 왔다.
폰카로 찍으니 어두운 숲속에서는 영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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