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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이야기들.../2012년 이야기

주변에....

혜봉 2012. 5. 24. 17:05

▣ 2012. 5.24(목)

비는 시간에 카메라 매고 산보한다. 며칠전 어슬렁 거려보니 꽃들이 예쁘게 피어 있길래 카메라 들고 나올껄~~ 했는데 매번 그냥 나와서 산보허다가 오늘은 드디어 매고 나왔다.

오늘은 교사 주변만 한바퀴 돈다. 며칠전에는 꽃들이 싱싱했는데, 오늘은 좀 그렇다. 예뻐보일때, 찍고 싶은 맘이 있을 때 바로 발품을 팔아야 하는데 게으름과 귀찮음로인해 때를 놓치니.....

한대에 두개의 꽃.... 샴쌍동이????




















다음에는 밖으로 나가 볼꺼나????

시골에 있으니 울타리 밖이 산이요, 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