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문을 열고...
선운사 꽃무릇.... 본문
▣ 2013. 9 . 20(금)
▣ 장모님 모시고 아이들이랑...
불갑사에서 꽃무릇 축제헌다기에 영광쪽으로 가는데 불갑사 진입로부터 차가 밀려 장난이 아니다. 미련없이 차를 직진하여 선운사로 향한다. 선운사가 불갑사보다 못허지는 않을 것이니...
예상대로 꽃은 만발하고 사람도 엄청 많고....
원없이 꽃구경허고 오다....
근디 왜 꽃무릇은 금방 질리는지 몰러???? 구절초는 봐도 봐도 질리지 않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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