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문을 열고...
천변小想... 본문
▣ 2013. 12 . 8(일)
▣ 둘째아이 손잡고...
늦은 오후 둘째아이 손잡고 삼천 천변을 걷는다.
이런 저런 얘기도 하고...
아무 말없이 걷기만 하기도 하고...
날이 좀 쌀 쌀해서 그런지 걷는 사람이 적다.
해가 뉘엇뉘엇하니 폰카로 이것저것 손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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