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문을 열고...
구례로 꽃구경... 본문
▣ 2018년 3월 25일(일)
▣ 개척마을, 현천마을, 연곡사
▣ 각시랑 딸 둘이랑.....
토요일은 어머니 젖 먹으로 다녀오고...
일요일은 따뜻한 남쪽나라로 꽃구경 간다.
산수유시목지인 개척마을, 저수지가 있어서 사진 찍기 좋은 현천마을로....
현천마을 저수지는 제방 높이는 공사관계로 공사 중이라 반영을 찍을 수 없다.
좀 늦은 감도 있고...
매화보러 매화마을까지는 가기 싫어 섬진강가에서 놀다 오려 했는데....
피아골 삼거리에서 차가 서 있다. 아마 화개넘어서 까지 그럴것 같으니 미련을 버리고
연곡사로 국보인 부도 친견하러 간다.
봄이니 꽃놀이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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