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문을 열고...
월령봉능선.... 본문
▣ 2018년 4월 1일(일)
▣ 토지주유소 - 월령봉 - 형제봉 - 밤제 - 화엄사
▣ 산신세형님네, 답지형님. 솔바우님외 2명이랑 여덟명이서.....
화엄사 흑매화 보러 가기로 한다.
답지형님이 미리서 솔바우님 일행과 같이 한다고 하여 8명이라는 대 부대가 산행을 시작한다.
구례길 가로수는 벗꽃으로 하얀색이고...
월령봉 능선은 진달래로 분홍으로 물들었다.
화엄사 흑매화는 작년보다 약간 못한 듯하다.
경내에는 사진찍으러 오는사람, 그냥 구경온 사람 등이 북새통을 이룬다.
산동온천 앞에서 답지형님이 산체비빔밥으로 저녁을 맛나게 들고 오다.
꽃구경 잘 하고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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