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문을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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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이야기들.../2012년 이야기

봄... 꽃....

혜봉 2012. 4. 25. 10:13

어제는 화창한 여름날 같았는데, 오늘은 비도 오구.... 바람도 많이 불고...

먼 길 떠나시는 이모님... 잘 가시라고.... 마음도 울적 허고....

며칠전 산책 삼아 교정을 어슬렁 거리다가 찍은 사진이 몇장있어서 올릴까 말까하다가 그냥 지나는 봄이 아쉬울것같아서...












봄 맞이 나무 심기.... 진입로 언덕에 재직기념으로 한그루씩 가꾸어보기로 하고.... 나는 산딸나무를 골랐는디.... 잘 골랐는지 몰라???잘 살어야 헐 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