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문을 열고...
곡성기차마을.. 본문
▣ 2017년 6월 6(화)
▣ 곡성기차마을
▣ 광주어머님이랑
광주에 와서 기차마을로 나들이 간다.
기차를 타려면 먼저 예약을 해야하는 데 현장 매표할려고하니 입석 뿐이란다.
다리아픈 어머니를 서서 가시게 할 수는 없고...
경희와 아이들만 태우고 우리는 장미원으로 꽃구경...
아이들이 돌아온 오후는 모처럼 단비가 와서 사진도 못 찍고 도시락 먹고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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