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이런 저런 이야기들.../2008년 이야기 (1)
마음의 문을 열고...
들어는 봤나 EOS 1DS Mark3.... EF 14mm f/2.8L 2 UMS....
사진을 좋아하시는 우리 교감쎔..비싼 EF 14mm f/2.8L 2 UMS 단렌즈를 장만 하시고 흐믓해 하신다. 자랑도 하고 싶은 것 같고...이거 한번 써보소~~ 이렇게 비싼 카메라 만져봐도 되요???이렇게 하여 만지기도 겁이난 EOS 1DS Mark3 카메라에 EF 14mm f/2.8L 2 UMS 렌즈를 장착하고 파인더를 보는디..이거 장난이 아니다. 교감쎔 바로 뒤에서 교무실 전체가 다~~아 나온다. 아무리 조그마한 방이라도 그렇지...렌즈 눈이 뚝 튀어나온 어안 렌즈 같은디...그리하여 일단 밖으로 나와서 건물을 찍어 보는디.. 화각 잡기가 영 장난이 아니다. 저번에 번들 렌즈로 여그서 찍어본 적이 있는디 조그만 시골 학교 건물이지만 쪼그마하게 나온다. 멀다.. 교문 밖에서... 카메라의 위치에 ..
이런 저런 이야기들.../2008년 이야기
2008. 6. 20.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