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문을 열고...
소양 송광사... 본문
▣ 2019년 8월 25일(일)
▣ 송광사, 위봉폭포....
▣ 각시랑...
각시랑 밤람 쐬러 간다.
송광사에 오랫만에 왔더니 분위기 낯설다.
이번 주지스님이 능력이 많은 분이어서 절을 많이 키워 놓았다.
예전에는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분위기였는데
지금 많이 커지고, 넓어지고...
뭐가 좋은지는 잘 모르겠다.
예전분위기가 좋은wl 넓어진 것이 좋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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