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문을 열고...
덕진공원에서... 본문
▣ 2010. 7. 30(금)
조카아이와 막네딸랑구 데리고 송천동 어린이회관으로 간다.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재미있게 놀구...
나는 나대로 책 한권 들고 꾸벅 꾸벅 졸구....
점심... 뭐먹을래??? 짜장면!!!!
오랜만에 친구동생이 운영하는 중국집에서 짜장면을 한 그릇씩 맛나게 먹고....
덕진공원으로 간다. 좀 늦은 감이 있는 연꽃을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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