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문을 열고...
첫눈이 내린날... 본문
▣ 2008. 11. 19(수)
어제부터 눈 발이 날리더니 오늘은 제법 쌓였다.
아침 출근길이 소심한 아주머니(?)들 때문에 좀 지체하고... 그럼 안전이 제일이지...
출근하고 보니 아침 해가나올 모양이다. 해가 나오면 바닦의 눈은 곧 녹는다. 하여 카메라 메고 첫 눈 온 느낌을 맛보러 부랴부랴 카메라 들고 밖으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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